인천남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문수)에서는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16년 05월 20일 서울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여행은 가족 및 사회에서 소외되고 신체적, 정신적 기능 저하로 나들이 욕구마저 충족하지 못하시는 어르신 20여분과 돌봄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요양보호사, 기관 실무자등 40여명이 남산N타워, 고궁관람을 진행했다.
케이블카를 처음 타보신다며 아이처럼 들떠있는 어르신의 모습은 초여름 햇살처럼 빛났고, 남산N타워에서 본 서울은 예전과 많이 변화되어 어린시절을 회상할 수 없다며 아쉬워하셨다.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하는 나들이 행사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사업의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사업단에 참여하시는 요양보호사선생님들과 함께 준비되었다.
종일 휠체어를 끌며 이동에 도움을 주신 센터장(이문수) 이하 팀장님들과 요양보호사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를 해주시는 어르신들 덕에 한층 더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다.
노인이란 단어 속에 외로움의 의미가 부여된 요즘, 시간보다 바쁘게 흘러가는 사회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을 지역의 관심과 기관에서의 노력이 이어진다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